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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너머로 들려오는 사랑스러운 우리 예준이 목소리 "아빠~~"  ^^

아내가 예준이가 태어나면서 '우리 아들, 엄마 아들' 줄기차게 외쳤는데, 결국 '아빠 아들'이라는 예준이 대답에 약간의 서운함이 베여있는 아내의 목소리. 아내는 절대로 아니라고 하네요.

"예준이 누구 아들?"
"아빠 ~"

다시 한번

"예준이 누구 아들?"
"아빠 ~"

ㅎㅎㅎ

주말에 열심히 놀아준 성과가 있네요. 요즘은 하는 짓마다 이쁘고, 새롭게 배우는 개인기(?) 하나 하나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게다가, '아빠~ 파이팅!'도 외쳐주는 우리 아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내를 위해서라도 더욱 더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

@예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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