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일이 너무 많았던 2009년이 겨우 끝나고,
2010년,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연말이 되면, 언제나 늘 그랬듯이,
새해 계획을 세워서 남편과 이메일로 주고 받았어요.
제껀, 너무 구체적이고 적나라해서, 저랑 남편 둘이서만 아는 계획으로 해야겠고^^
남편이 보내준 내용은 너무 감동적이라서, 한번 옮겨볼께요.^^
(그래도 쪼금 적나라한 내용은 **로 대체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수고 많았어요.
부족한 저를 위해서, 예준이 엄마로써 많은 노력했다는 것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치를 알겠네요.
정말로 고마워요. 내년도 계획을 자기에게 보내요.
정말 실현 가능한 것들로만 정리했는데, 내년엔 이 모든 것을 이루는 한해가 되었으면 해요.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항상 자기와 우리 가족과 같이 함께 하길 기도할께요.
사랑하는 남편 펠리노.
[for Stephano]
- 다양한 문화생활 체험하기
: 해외여행가기 / 박물관 가기 / 미술관 가기
: 다른 곳의 성당 가보기
: 올레길 가기
- 더 많은 시간 몸으로 놀아주기
- 사랑한다는 표현 많이 하기
[for my family]
- 하느님과 만날 것
: 성경 읽고 쓰기
: 주일 미사 꼭 참석하기
: 아침기도하기
- 나눔 문화 생활화 하기
: 기부하기, 불우한 이웃 돕기
- 우리 ** ****
- 전원주택 이사 구체화하기
[for you]
- 분기별 휴가 보낼 것
- 새로운 요리 배우기 (월 1회)
- 요리하기 (주 1회 이상)
- 감정 잘 표현할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잘 웃기
- **하게 행동하지 말고, 대범하게 행동하기
[for me]
- 운동하면서 살빼기
- 50권 이상 독서하기
- 영어공부
- 새로운 요리 배우기 (월 1회) / 요리하기 (주 1회 이상)
- **생각으로 인한 말과 행동하지 않기
[for ko]
- 산책하기 with 고현정
- 하루 한번 이상 안아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