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시간빠르죠?
작년 3월 28일 오후 6시 49분에 태어났던,
저희 부부의 사랑스러운 아들, 김예준 스테파노가
벌써 한살이 되었네요.
아이없이, 둘이서만 재미나게 살자!!! 그랬던 우리 부부에게,
하느님이 주신 선물, 김예준 스테파노.
아이를 낳으면 세상이 달라보일꺼라고 말씀해주신 임문철 신부님!
네, 세상이 달라보여요. 정말 힘들어요.ㅠ.ㅠ
그래도,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들이예요.
돌잔치 초대받는게 많이 부담스럽고 싫은 일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
돌잔치 안하려고 했는데,
서운하다고, 꼭 하라던 주변분들의 압력으로^^
아주 간소하게 치르려고 해요.
저희 스테파노 예준씨가 태어났을때 선물해주신 분들만 초대해서,
시간 짧고, 내용 간단하지만, 정성스럽게 대접하려구요.
예준이 생일인 3월 28일에,
제가 제주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어우늘에서 해요.
너무 멀리계셔서 오시지 못하는 많은 분들,
저희 김예준 스테파노, 1살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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