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예준이의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예준이 세례를 위해서 예준이 엄마는 많은 고민을 했었답니다.
미사중에 울면 어떡할까? 미리 제출한 예준이 사진은 잘 나올까? 어떤 옷을 입고 갈까? 세례때 입은 예준이 옷은 이쁠까? 비오면 어떡하지? ^^
하느님께서 예준이게에 축복을 주신 날이라서 그런지... 예준이 엄마의 고민은 모두 기우였답니다.
게다가 나길주님 부부까지 예준이 세례를 축하하러 성당에 와주시고, 선물까지 주셔서 감동이었답니다. 예준이와 함께 사진을 찍지 못해서 얼마나 죄송했던지... 길주님, 고마웠어요. :)
세례 후에 임문철신부님과 예준이 대부님으로부터 들은 훌륭하신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았고, 우리 부부가 앞으로 예준이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다시 한번 돌이켜보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것 같아서 너무나 기뻤답니다.
몸은 비록 힘들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
> '예준아~ 부탁한다. 플리즈~~'
> '엄마, 나를 믿어봐!'
> '오늘 미사는.... '
> 앗! 깜짝이야.
> '아빠, 저 세례 잘 받았죠? 울지도 않고... ^^'
> 다 끝난게 아니었나봐요. ㅠ.ㅠ
> 미사후 임문철신부님과 함께...
> 임문철 신부님과 스테파노
> 임문철 신부님, 미카엘형제님, 그리고 안나 자매님
> 완벽한 시선처리.. ^^
> 옷깃를 세우고...
> 옷깃을 내리고...
> 친구들을 바라보는 스테파노.
> 에고, 힘들다.
> 편안함. 그 자체... ^^
> 세례할때 입었던 옷과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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