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오늘은 12월 1일
어머니! 이 결혼을 제발 승락해 주세요!!!
일년전 오늘
자축! 생일주간^^ _ 2
사랑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형아의 마지막 편지
자축! 생일주간^^ _ 1
하늘에서 흰눈이 펑펑
SONKONE (35) :: 손지와 함께 했던 날 (10) :: 우리 이쁜 꼰정 (1) :: with Felinus in Jeju (2) :: 나, 크레센시아&손고언니 (11) :: T.G.O.B (0) :: 김예준 스테파노와 함께 (8)
2010  << September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로서, 4주 2일이 되었다고 해요.
예정일은 2008년 4월 6일.

결혼전부터 아이들을 싫어했고,
결혼하고도 쭉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아서,
남편이랑 아이없이 살기로 했었는데,
계획이 조금 수정되었네요.^^

지난 6월 23일 ME주말을 다녀온 이후로,
아이를 가져볼까하면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고 계획을 세워봤는데,
참 감사하게도 바로 아이가 생겼네요.

작년에 잠깐, 올해 또 잠깐,
성경 읽고쓰기를 하면서,
또, 미사강론 시간에 제주도에 신부님이 부족하다는
허신부님 말씀을 들으면서,
신부님이 될 아이를 낳고 키워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맘먹었을때 안만들어주시면,
또 잠깐 생각만하고 지나갈까봐,
저희가 마음을 먹자마자 아이를 허락해주신것 같아,
하느님께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예요.

노산이어서, 임신초기라서 조심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저희 소식을 듣고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앞으로 9개월동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내년 4월이면 저희 아기가,
모든분들의 사랑속에 태어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를 싫어했던 제게,
이렇게 사랑스런 어린이도 있구나 알게해주고,
때때로, 요렇게 이쁜 아들이 있으면 좋겠구나 느끼게해준,
우리 권도훈, 권지훈에게 정말 정말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권도지, 고마워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해~
 
 
 
 
 
Trackback Address :: http://www.sonkone.com/tt/trackback/23
  1. Tracked from SELFBOOK 2007년 07월 31일 16시 24분 삭제

    Subject: 원이에게 - 첫 인사. (07.05.08)

    원이 안녕? 아빠야.글로 하는 처음 인사지?원이가 세상에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아빠는 지난주 수요일(07년05월02일)에 알았어. 수요일에 엄마가 이상했어. 밤에 어딜 다녀오기도 하고, 부산을 떠..
  1. BlogIcon 윈스 2007년 07월 31일 16시 22분 수정 | 삭제 | 댓글

    아~ 형수~ 형님~ 모두모두 너무 축하해요.
    아내도 무척 좋아할듯 해요. 너무 축하합니다. 꼭 건강하게! ok? 이제 우리 제대로 된 커뮤니티네요. ㅋㅋㅋ.
    서로 정보 공유해주기~

    • BlogIcon 손고언니 2007년 07월 31일 17시 29분 수정 | 삭제

      순식씨, 고마와요.^^
      좀전에 희령씨랑도 통화했는데,
      밝은목소리가 아주 듣기 좋았어요~
      조만간, 가능하다면, 함 뭉치죠^^

  2. 미펠 2007년 07월 31일 16시 30분 수정 | 삭제 | 댓글

    지금 막 소식들었어요. 너무 신기하면서도 제 기분이 막 이상해요 ^_^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요. 진짜진짜 안정하시고,,,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메신저로도 행복해하시는 김팀장님의 마음이 느껴졌다니까요.. ㅎㅎ

    • BlogIcon 손고언니 2007년 07월 31일 17시 32분 수정 | 삭제

      효진씨, 고마와요^^
      저도 좀 실감은 안나고, 그래요~
      예쁘고 좋은것만 보고, 생각하고 그래야겠죠?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저도 쫌 공주대접 받는중이예요.^^
      예의바르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태어나길 기도해주세요~

  3. 득구 2007년 08월 01일 10시 57분 수정 | 삭제 | 댓글

    언니,오빠.안녕하세요~~
    완전 오백년만에 인사 드립니다요.ㅋㅋ

    완전완전완전 축하해요!!!
    유리한테 얘기 들었어요~~
    지금 뭐 촬영하러 왔다가 잠깐 글 남겨요~~ㅋㅋㅋ
    우와..진짜 대단!!!

    뭐라고 더 축하인사를 드려야 할지 원.....

    그냥 무조건 대박으로다가 축하드리고요~
    몸 관리 잘 해서 이뿐 아가 낳으세요!!!!
    농구선수로 키우시는 것도 한 번 고려를ㅋㅋㅋㅋ

    그럼 또 인사드리겄습니다.

    으..제주도 롸이프 넘넘 부러워요ㅠㅠ

    • BlogIcon 손고언니 2007년 08월 01일 12시 04분 수정 | 삭제

      안녕, 득구야~
      진짜 오백년만이다.^^ 잘지냈냐?

      그러게, 우리도 완전 뜻밖이지만,
      아주아주 기쁘다.
      또 니가 이렇게 축하해주니,
      완전 업된다, 야~

      그치만 농구선수는 힘들겠다.
      영채오빠나, 내 키를 보면,
      잘 나와도 김승현 정도면 다행^^

      제주도 롸이프 부러우면,
      빨랑 애들 끌고 놀러와라~
      알았지?^^

      잘지내고, 종종 만나자~


  4. BlogIcon 이연경 2007년 08월 07일 13시 56분 수정 | 삭제 | 댓글

    언니언니~ 이게 왠일이래요.ㅎㅎ
    내년 4월이 예정??
    음... 아이엄마로는 내가 선배네.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축하하구요... 조심해야할 것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가끔은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철없던 제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철이 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언니~~ 다시한번 너무너무 축하해요.ㅎㅎ
    몸관리 잘 하구요~~~ 또 들를께요.

    • BlogIcon 손고언니 2007년 08월 07일 18시 23분 수정 | 삭제

      연경아, 그러게~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모르는것도 많고, 걱정도 많고 그래.
      요즘은 입덧이 심해서,
      항상 배타고 있는것처럼 울렁울렁 증상으로 살고있다^^
      맨날 집에서 누워만 있는 나도 힘든데,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그런 생각이야.
      너도, 날이 너무 더운데,
      고생많다.
      기운내고, 우리 화이팅하자.
      고마와^^

  5. 현정 2007년 08월 08일 18시 07분 수정 | 삭제 | 댓글

    미안해라~홈피 만든거 알면서도 자주 와서 보지 못한 점 죄송!!
    언니 문자 받고 가슴이 붕 뜨는줄 알았어요
    언니는 그냥 둘이 알콩달콩 살겠거니 했는데~~
    나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제주도 가면 우리 애들 둘에 언니네 애기까지 시끌시끌하겠네
    제가 언니보다 엄마부문에서는 선배니 이것저것 궁금한거 있으면 얘기해요
    성심성의껏 얘기해 줄테니
    참 지금 임신초기니까 엽산 먹어주면 좋아요
    알고 있겠지만~~
    시금치에 특히 많이 들어있구 알약으로도 나와요 좋으니까 드셔 보시구
    이제부터 몸이 많이 불편하고 하고싶은 것도 많이 참아야하구
    아기는 엄마의 인내와 사랑으로 낳는 것 같아요
    여하튼 늦었지만 정말 축하해요
    내가 요즘도 살빼는 거 신경쓰느라 너무 소원해서 뜨끔해요
    언니~이제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싶어요....
    언니~손지랑 고현정도 잘 키웠으니 분명 엄마연습은 잘 한거에요
    이제 본게임이니 더 멋진 모습 기대해요~ 화이팅!
    이제 종종 들를께요~바이루~

    • BlogIcon 손고언니 2007년 08월 09일 08시 51분 수정 | 삭제

      아냐, 현정아~
      아이 둘 데리고 집안일 하다보면, 얼마나 바쁘겠니.
      나는 아직 경험은 없지만, 웬지 눈에 훤하다^^
      평소에 내가 아이 키울 자신 없다고 할때마다,
      주위에서 손지창,고현정 만큼만 키우면 된다고들 했는데,
      다들 그말에 책임들을 지실껀지..^^
      나도 처음 임신사실을 알았을땐 좀 실감이 나질 않았는데,
      입덧 시작하면서 몸이 너무 힘들어지니,
      니가 쓴, 엄마의 인내와 사랑...이란 말이 실감난다.
      입덧이 갑자기 없어지면 아이한테 안좋은거라고 하니,
      힘든 입덧도 기쁜 마음으로 참을 수 있겠더라구.
      아직 초보지만^^
      우리집에 꼭 좀 놀러왔으면 하는 사람들중에,
      너희가족도 있는거 알지?
      언제가 될진 몰라도, 정말 꼭 놀러와~
      오랜만에 니 목소리 들으니까, 참 좋더라.
      종종 연락할께, 더운 여름 잘지내~

  6. 민정언니 2007년 08월 14일 15시 27분 수정 | 삭제 | 댓글

    진경쓰~ 이 언니가 나라를 비운사이 이런 좋은일이 생겼을줄이야~~ 축하축하~~~ 손고/손지 키우듯 키운다면 사랑을 받을줄도 알고 주는것도 아는 아주 멋진 아이가 될꺼야.. 영채씨가 좋아하는게 눈에 선하다.. 가을 쯤 놀러갈려 했는데 좀 미뤄야 겠는걸??? 조심 또 조심하고 예쁘고 좋은것만 보고 먹고 그래라~~ 다시한번 축하축하~~

    • BlogIcon 손고언니 2007년 08월 14일 21시 53분 수정 | 삭제

      민정언니~
      안그래도 연락없길래, 출장갔나? 휴가갔나? 그러고 있었어.
      언니말처럼, 사랑받고 줄줄아는 멋진 아이로 키워야할텐데,
      영채나 나나, 아직은 부모자격은 함량미달이라..걱정^^
      요즘 입덧이 심해서 좀 힘든데,
      10월쯤 부터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
      마일리지좀 팍팍써서, 자주 놀러오라구~
      언니, 더운 여름 잘 보내고,
      선선한 가을에 꼭 만나~

NAME HOMEPAGE PASSWORD SECRET

◀ PREV : [1]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3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