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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우리는...
따뜻한 우유 한잔
자축! 생일주간^^ _ 2
사랑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김예준 스테파노, 1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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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생일주간의 마지막을 장식한,
30일의 BBQ파티^^

우리가족 제주생활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해주시는,
멋진 싱글 태훈님의 따뜻한 관심과,
나의 어린이사랑 최고봉을 달리는 권도훈군과의 약속을 위해,
싸우나에서처럼 땀을 뻘뻘흘리며 펠리노 스타트~



슬슬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BBQ그릴~
그릴은 서울에서 내가 직접 싸들고 비행기 타고 내려옴^^



먼저 도착한 태훈님의 BBQ 헐리우드 액션~



우리집 텃밭의 상추와 깻잎을 직접 따서 먹어보자는 체험학습~
5일장에서 천원씩 주고 산 모종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



사진촬영을 위해 준비된 포즈, 은님&기수님
(사실 평화로운 분위기처럼 보이지만, 써니의 악취가 진동하는 텃밭주변)



냄새를 참으며 포즈를 취하는 은영님&길주님



나&펠리노(저멀리 냄새의 주범 써니^^)



펠리노& 제주도 5세 어린이중 최고로 귀여운 권지훈군^^



준비가 지연된 관계로 무척 배가 고파진 상태.
드디어 훈제요리 완성^^



고기를 잘 썰어 주시고~



훈제목살,삼겹살,닭다리,피클,상추&깻잎,그리고 맥주^^
먹은 사진은 없고...어둠은 내리고...촛불로 분위기 살짝~
이번엔 은영님&길주님부터~



은님&기수님(하필 배경이 창고앞-.-)



그리고 나&펠리노



큭! 우리의 멋진 싱글 태훈님과 세아주머님들^^



그리고 서른여덟 생일의 마지막을 장식한 아이스크림 케익과,
도훈이를 사랑하는 아줌마&아줌마의 사랑을 부담스러워하는 도훈이^^



이렇게 생일주간은 끝이나네요~
오랜만에 남편이 휴가를 이틀씩이나^^ 낼 수 있어서,
더더욱 여유있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남편의 소중한 선물을 이렇게 받고보니,
어떻게 글을 쓰고, 사진을 올려야 할지,
기대반, 걱정반이예요.

아직 홈페이지 사용법에 익숙지 않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서,
예쁘게 꾸며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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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펠리노 2007년 07월 03일 19시 58분 수정 | 삭제 | 댓글

    그래도, 멋진 스킨도 찾아내고... 생일날 검정색이라서 조금 망설였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

    • BlogIcon 손고언니 2007년 07월 03일 22시 29분 수정 | 삭제

      그러게. 까만색이 좀 어두운듯해서 걱정했는데,
      사진들이 밝으니 보기 좋은것 같아^^

  2. 홍연정 2007년 07월 05일 14시 02분 수정 | 삭제 | 댓글

    손지창에게 쓰신 글 읽고 그 사랑과 그림ㅇㅁ이 느껴져서 저도 울컥 했어여....
    유난히 더 의젖하고 착했던 지창이 하늘나라에서 더이상 아프지 않고 잘 살고 있을 거예요...

    • BlogIcon 손고언니 2007년 07월 05일 14시 38분 수정 | 삭제

      예전에 남편 블로그에 써놨던 글을,
      남편이 홈페이지 새로 만들면서 옮겨놨네요.
      저도 이번에 다시 읽어보면서, 좀 울었어요.
      선생님도, 한선생님도, 이간호사님도, 병원식구들도, 다 잘 보살펴주시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우리 손지가 사는동안 행복했을꺼라고 믿어요.
      손지의 기억을 함께 할 수 있는 선생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
      남편분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3. 희진 2007년 08월 08일 20시 39분 수정 | 삭제 | 댓글

    오랜만에 통화 반가와 진경아..메시지 받고.얼마나 기분이 좋았다고...바로 답장하려다 전화통화한번 시도했다..ㅋㅋ
    기운없는 목소리지만 참 좋은것 같구나..엄마가 된 진경이..영채씨 상상이 잘안되었는데..막 상상이 되려고해..
    바베큐굽는거 전수받아야 하는데..아쉽다. 이번 우리휴가는 캠핑장으로 가려고 열심히 준비중인데 우리부부 모두 초보라 전문가이신 우리 큰형님댁에 비붙으려고 하거든 가을 선선한 날 제주도에서 아님..서울에서라도 꼭 보자

    • BlogIcon 손고언니 2007년 08월 09일 08시 54분 수정 | 삭제

      하이, 희진~
      오랜만에 통화, 나도 즐거웠어.
      메세지 답장 없길래, 어디로 좀 뜬줄 알았다. 히히.
      나도 아직 실감은 안나는데,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 좋은 부모되는 공부^^
      여름휴가 재미있게, 잘 다녀오고,
      정말 제주도나, 서울이나 어디서든,
      종종 볼 수 있음 좋겠다.
      처음 맞는 전업주부생활, 잘 적응하길..
      그거, 은근히 매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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